원음방송

매일 아침 아홉 시,

잊지 않고 찾아오는 친구가 있습니다.



추억의 노래를 양손 가득 들고 오는, 반가운 친구.

눈을 감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시간 속으로....



‘노래 하나 추억 둘’과 함께 떠나요~



▣ 매일 코너



‘짧은 글 긴 여운’

책 속의 좋은 글귀를 낭독해주고 좋은 노래와 함께 공감하는 시간



▣ 요일코너



월, 수, 금 - ‘추억 하나, 노래 둘’

청취자들의 작지만 소중한 추억 이야기와 청취자가 직접 고른 추억에 얽힌 노래들을 같이 들어보는 시간



화 - ‘테마 한 송이, 노래 한 다발’

다양한 주제로 음악을 모아서 들어보는 시간



목 ‘노추네 음반가게’

추억 속 명반을 소개하고 집중적으로 들어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