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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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021-01-02 17:48본문
대학교(1988)때 마음이 허하던중 우연히 안산교당을 찿아가 마음을 채우고져 가서
대종사님 100주면 이리 원광대학교도 가보고 했던 수중한 기억 있읍니다.
우리 그당시 안산교당 청년회님들은 잘사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최근에 다시 원음방송을 듣게 되었어요
듣던중 뭔가 금틀 해지는 음악이 나왔어요.
그래서 요청하게 되었읍니다.
답변에 감사합니다. 옛날 안산교당 교무님과 청년회원들 만난것처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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