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경 성리품 4장 페이지 정보 본문 대종사 말씀하시기를 「큰 도는 원융(圓融)하여 유와 무가 둘이 아니요, 이(理)와 사(事)가 둘이 아니며, 생과 사가 둘이 아니요, 동과 정이 둘이 아니니, 둘 아닌 이 문에는 포함하지 아니한 바가 없나니라.」 첨부파일 대종경-성리품04.mp3 (1.2M) 목록 이전글대종경 성리품 3장 2018.12.31 다음글대종경 성리품 5장 2018.12.31